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먹거리 !!!

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몸에서 일부 호르몬과 비타민D 생산을 돕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좋은 콜레스테롤도 있다고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데 이 수치를 낮춰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건강한 먹거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있습니다. 딸기는 심장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아보타도는 올리브오일처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크림 같은 녹색 과일에 있는 단순불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려준다고 합니다. 건강 먹거리로 잘 알려진 견과류 한 줌을 샐러드에 뿌리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진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이 4g정도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구리. 보리 둘 다 섬유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생성선을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참치, 연어 등은 중성지방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배부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하루에 콩 반 컵을 24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8%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콩은 일주일에 한 컵 반이나 두 컵 정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냥 먹기 불편하면 볶아서 간식처럼 먹어도 좋고, 볶아서 조청을 넣은 다음 바를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현대인들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음식 섭취로 영양 불균형을 가진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먹는 것만 신경써도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면 한 번 노력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오늘 저녁부터 반찬과 음식에 신경쓴다면 여러분도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