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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조작 의혹'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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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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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조작 의혹'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차트 조작 의혹'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차트 조작 의혹'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혐의 모두 인정…반성하고 후회"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일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연예기획사 밀라그로 이모 대표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영탁의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업자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다. 이 대표는 이날 "이번 사건 혐의점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 개인적인 욕심에 잠시 이성을 잃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독단적으로 진행했고 당시 가수(영탁)는 음악적인 부분과 스케줄을 제외한 회사의 업무 진행방식에 관여할 수 없었고 정보도 공유받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bell@tf.co.kr [인기기사] ·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정민용 영장 기각 · [인터뷰] 한소희 "배드신은 유일하게 사람처럼 보이는 신"② · 카카오, 3개월간 계열사 14개 늘렸다…디지털 보험사 나올까 · [나의 인생곡㊶] 김수희 '너무합니다', 애틋한 '반전 히트' 사연 · 한·헝가리 정상, '정무·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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